인터스텔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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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영화 아바타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
최근에 마션이라는 우주 영화를 다시 보면서 영화가 실제랑 얼마나 같고 다른지가 궁금해졌다. 해외 리뷰사이트를 보면 이런게 많은데 국내 리뷰 사이트에는 별로 없는것 같아서 찾아서 정리해본다. 만약에 정말 현실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아니 영화 자체가 픽션이기는 하지만 어떤 영화는 이거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은 영화도 있는 거다. 전문적인 천문학자나 물리학자가 영화를 리뷰해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여러 유튜브를 보고 영화별로 정리를 해본다 영화 그래비티 개인적으로 몇번씩 보고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이기도 하다.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우주 영화였다고 생각을 한다. 영화 설정상 주인공들이 우주 왕복선을 타고 우주에 올라가는 이유가 고장 난 허블 우주망경을 수리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설정인데 영화 ..
2023.01.26 -
인터스텔라와 초끈이론 (물리학자 킵손)
인터스텔라는 미국 물리학자 킵 손의 과학자문을 받아 철저한 고증을 거친 영화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많음) 주인공 일행이 기조력에 의해 찢어져 죽지 않은 것은 매우 큰 둘레의 가르강튀아 덕분에 사상의 지평선에 가 까워 조석력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초강력 자기장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졌 다.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의 등장하는 천체는 다양하다. 먼저 지구는 근미래로 영화가 지구에서부터 시작한다. 인류가 여러 가지로 자원을 낭비하면서(예를 들면 전쟁이라던가.. 나도 현대에 전쟁이 일어날 줄 몰랐지만 러시아가 그 일 을 실행했습니다;;) 국가가 약해지면서 모든 게 사라지고 무인 항공기로 서로가 서로를 지켜본다. NASA는 해 체되고 정부도 해체, 대학교는 극소수만 다니고 군대..
2023.01.20